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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2

[정보] 반려견 입양 후 10일,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라드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입양 첫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그 후에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1. 강아지 건강검진받기 입양 첫날, 정신없이 강아지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다면, 바로 이어서 해야 할 일은 강아지의 건강검진, 기생충 구제, 예방접종 등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입양 전에도 이러한 것들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은 강아지가 혹시 이전에 기생충이나 전염병에 감염되어 있지는 않은지 전반적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기생충 구제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은 1주일 정도 지난 후, 새로운 환경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견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이 줄어드는 생후 45일 이후엔 꼭 예방접종.. 2021. 1. 4.
[정보_용어 사전] 처음 반려견을 맞이했을 때, 알아야 할 기본용어 5가지 안녕하세요. 라드입니다. 개와 사람이 아주 오래전부터 함께 살아오면서 개와 관련한 특별한 용어와 도구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오늘은 그 일부를 소개하려 합니다. 켄넬 고르는 팁 영상 1. 켄넬 켄넬은 흔히 이동형 강아지집, 크레이트, 하우스 등으로 불립니다. 켄넬은 특히 함께 외출할 때(여행, 동물병원 등) 사용하고 강아지를 켄넬로 이동해 안전을 지킵니다. 또한, 집에서는 반려견의 안전한 집의 역할을 합니다. 배변훈련법 영상 2. 배변패드 배변패드는 화장실 시트라고도 불리며, 실내에서 배변 훈련을 시킬 때 사용합니다. 사용법은 강아지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외부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배변패드를 깔아주고 볼일을 보면 치워주고, 다시 새것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강아지는 흡수성이 좋고 푹신한 감촉을 화장실로 인식하..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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