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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2

[반려견 입양 후 알면 좋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 강아지를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가구의 파손, 위험한 물건이나 약 등의 오식, 계단에서 떨어지거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다칠 위험, 주인의 부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이 있다. 1. 위험한 장소에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위험 공간 : 욕실, 주방, 계단, 현관 해결책 : 개 전용 공간 만들기, 울타리(펜스) 설치, 전기 코드 숨기기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흔히 집 안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한다. 이로 인해, 반려견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섭취하거나, 계단이나 욕실 등에서 미끄러져 골절을 입거나 슬관절이 다칠 우려가 있다. 따라서 펜스(울타리)나 안전문을 설치하여 반려견의 행동 범위를 미리 한정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계단에서 미끄러질 경우 골절의 위험이 크고, 머리나 .. 2021. 2. 9.
10개월간 아토를 키우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 3가지 (feat.포메라니안) 안녕하세요. 라드입니다. 어느덧 아토와 함께 생활한 지 10개월이 되었는데요. (지나고 보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오늘은 아토를 키우면서 후회하는 일 3가지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1. 산책을 많이 시켜주지 못한 것 첫 번째는 산책을 자주 시켜주지 못한 것입니다. 처음 아토를 키우기 전에는 산책시키기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는데요. (보통은 사회성이 형성되는 3개월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공원을 두고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목욕시키기 힘들다는 핑계로 산책을 자주 시켜주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토는 조금은 사회성이 결여된 겁이 많은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산책시키면 좋은 점 : 반려견이 여러 자극에 노출됨으로써 사회성을 키울 수 있으며 걸어 다니거나 뛰면서 에너지 소비 등 스트..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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